한국일보

이정아·매리언 김씨 ‘오르간 합동 연주회’

2020-02-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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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세인트 앤드류스 장로교회

OC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오르간 연주자 이정아 씨와 시카고에 기반을 두고 있는 매리안 김 씨(작곡가, 오르간 연주자, 피아니스트)가 오는 23일 오후 2시 뉴포트비치에 있는 세인트 앤드류스 장로교회(600 Saint Andrews Rd.) ‘2020 키보드 향연’을 펼친다.

이번 연주회에서 이들은 피아노 솔로, 오르간 솔로, 피아노 포-핸드 등을 선보인다. 특히 김씨가 작곡한 ‘솔리드 록’을 바탕으로 한 피아노와 오르간 곡을 연주한다.

현재 바이올라 대학과 뱅가드 대학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정아 씨는 현재 세인트 앤드류스 교회의 오르가니스트로 일하고 있다. 그는 예일대와 보스턴 대학에서 학위를 받았다. 클라리넷 연주자 데이빗 장은 미 최고의 수준인 커티스 음대와 템플 대학에서 수학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의 입장료는 성인 15달러, 학생 5달러로 현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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