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순애 작가 수묵 전시회 29일까지 예 스테이지 앤 티

2020-0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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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애 작가 수묵 전시회가 오는 29일까지 예 스테이지 앤 티(YE stage & tea 450 S. Western Ave. #315)에서 열리고 있다.

다은 정순애 화백은 제54회 북미 수묵화협회 전시회 대표작품상을 수상한 작가로, 지난 10년 간의 작품을 모아 전시회를 갖는다. 작품 판매수익은 한인노숙자를 돌보는 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

문의 (213)364-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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