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리화나 허용 여부, 풀러튼시 13일 공청회

2020-02-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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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에서 마리화나가 합법화 된 가운데 풀러튼 시는 마리화나 사용과 비즈니스 등을 허용할 것인지 여부에 대한 주민 공청회가 열린다.

이 공청회는 오는 13일(목) 저녁 5시 30분 풀러튼 도서관 오스본 강당(353 W. Commomwealth Ave.)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청회는 시에서 마리화나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리즈 중에서 첫 번째이다.

이번 공청회는 작년 10월에 열렸던 시의회 미팅에서 풀러튼 시에서 마리화나 금지와 관련 비즈니스 허용 여부에 대해서 검토를 하자는 방안을 3대 2로 통과 되어서 취해진 것이다. 시는 지난 2017년 마리화나 관련 비즈니스를 금하는 조례를 통과 시킨바 있다.


풀러튼 시 관계자들은 이번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후 3월 열리는 시의회에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에 개최될 공청회 일정을 추후에 발표한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풀러튼 시 커뮤니티 경제 개발국의 매트 파울크스 디렉터에게 하면된다. MFoulkes@cityoffullerton.com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는 코스타 메사, 샌타애나, 어바인, 라 하브라 등의 도시들은 일부 형태의 상업용 마리화나 판매를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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