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창립 40주년 맞은 뜻깊은 해”

2020-02-06 (목)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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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전도연합회, 회원 배가 운동 펼치고 선교사 자녀 돕기 골프·찬양제 준비

▶ 기념 책자도 발간 계획

“올해 창립 40주년 맞은 뜻깊은 해”

민 김 회장(왼쪽 2번째)을 비롯한 기독교 전도연합회 임원들. 사진 왼쪽부터 신영세 부이사장, 민 김 회장, 제니퍼 권 총무, 김도영 홍보 위원장.

“올해에는 겸손으로 화합하면서 섬기는 해가 되는 것을 모토로 활동할 것입니다”

오렌지카운티 전도 연합회(회장 민 김)가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했다. 평신도들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던 이 연합회는 지난 40년 세월동안 한결같이 오렌지카운티에서 기독교 선교와 전도 역할뿐만아니라 한인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해왔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회원이 40여 명인 이 전도 연합회는 뜻깊은 40주년인 만큼 여러 가지 행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4월에는 작년에도 개최했던 선교사 자녀 장학금 마련을 위한 골프 대회 뿐만아니라 찬양제(8월 15일)를 준비하고 있다.


이 연합회는 또 매주 토요일 오전 7시 에반젤리아 신학대학에서 가지고 있는 조찬 기도회 참가자를 40여 명에서 올해에는 100여명으로 늘일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외에 40주년을 기념하는 책자를 발간할 계획이다.

민 김 회장은 “기독교 전도 연합회 참가 회원이 많을 때는 몇백명에 달했지만 한인 이민 인구 감소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서 줄어들었다”라며 “올해에는 회원 배가 운동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또 “화합을 통해서 모든 것을 이루어 내는 한해가 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배가 운동을 통해서 회원들이 늘어나면 체육대회도 다시 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도영 홍보 위원장은 “올해에는 회원들이 전도 연합회에 많이 가입할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활동을 할 것”이라며 “한인들이 전도 연합회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연합회를 이끌어 갈 임원들은 민 김 회장을 중심으로 ▲이사장-윤우경 ▲부이사장-한창훈, 신영세 ▲수석 부회장-신 용(서기 겸임) ▲부회장-고정은, 변송덕, 유재원 ▲총무-신동직, 제니퍼 권 ▲재무-이진숙 ▲체육부장-김석원 ▲봉사부-캐리 송, 심수지, 조인원, 박소현 ▲홍보 위원장-김도영, 엄재선, 양금호 ▲감사-신영세, 엄재선 , 한창훈 씨 등이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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