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세종솔로이스츠, 자선음악회
2020-01-25 (토) 12:00:00
크게
작게
세계 정상급 현악 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는 설을 맞아 23일 뉴저지 메이우드에 위치한 버킹엄 케어&재활원에서 자선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바이올리니스트 김보라, 피아니스트 사이먼 주니 정이 재활원 거주 시니어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사진제공=세종솔로이스츠>
카테고리 최신기사
낭만·그리움 가득한 선율 가을 물들인다
한국민화연구소‘민화: 한국의 혼’ 회원전
깊어가는 가을, 전시장마다 색다른 볼거리 풍성
뉴욕 크리스티 이브닝 경매, 김환기 화백 작품 최고가 거래된다
“카네기홀 공연은 K클래식 글로벌화의 상징”
서울시향 카네기홀 무대 선다
많이 본 기사
바이든 고령 조롱했던 79세 트럼프도 ‘나이는 못 속여’
“한국차 너무 좋아요”… LA 오토쇼 현대·기아 인기
LAX 주차장 절도 비상… 고급 차량들 노린다
‘트럼프에 50억달러 손배소 위기’ BBC, 트럼프 비판발언 ‘자진 검열’
누리호 1박2일만 발사대 설치 완료…오후 7시30분 발사시각 결정
10대 죽음에 책임공방… “챗GPT가 유도” vs “기존부터 자해위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