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H매거진 칼럼
광복회 신년하례식
2020-01-17 (금)
작게
크게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의 모임인 광복회 미서남부지회(회장 박영남·뒷줄 오른쪽)는 지난 15일 JJ 그랜드호텔에서 신년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박영남 회장(뒷줄 오른쪽 첫 번째)과 회원들은 3.1독립운동과 상해임시정부 101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선조들의 독립정신을 한인 2세 및 후손들과 미 주류사회에 널리 알리기로 다짐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전인적 리더십 세미나 제12차 참가자 모집
KADA 한인치과의사협 서머 치과 멘토링 실시
월남참전전우총연합회 공식 출범
가정의 달 ‘패밀리 댄스페어’
“전국 무대서 ‘K-기빙’ 선도할 것”
USC서도 가자전쟁 종식 촉구 시위 격화
많이 본 기사
살지못할 땅 만들었다…가자지구 폭탄 섞인 잔해 3천700만t
블링컨 내주 이스라엘행…라파 민간인 참변 막아낼까
‘암 투병’ 찰스 3세, 내주 대외 공무 복귀…6월 일왕 국빈초청
정부, 11월 대선 앞두고 ‘멘톨 담배’ 금지 결정 연기
범죄·인권탄압 심각한 국가에 민간용 총기 수출 통제 강화
되돌아온 타운 ‘푸드코트 전성시대’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