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그레이트 코리아 LA모임

2019-12-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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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코리아 LA모임
미주 한인사회내 보수진영의 모임인 그레이트 코리아(Great Korea) LA 지역 모임이 지난 18일 JJ그랜드 호텔에서 마유진 준비위원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19년 송년회를 겸한 이날 모임에는 북한인권전문가인 로렌스 펙 변호사가 안보강연을 실시했다. 행사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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