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공연·댄스파티…라미라다 랜드마크 신나는 송년모임
2019-12-23 (월) 12:00:00

이날 송년 모임에 공연한 랜드마크 합창단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인 시니어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라미라다 랜드마크 어덜트 커뮤니티’는 지난 17일 연말 송년 모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랜드마크 합창단(단장 임미자, 지휘 변혜자)은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곡들과 크리스마스 캐롤송들을 들려주었다. 또 독창과 남성 4중창단 공연, 색서폰과 클라리넷과 첼로 연주가 있었다.
이 시니어 센터 한인회(회장 이재경)의 이종환 부회장은 “마지막 댄스 파티까지 모두 다 즐거운 행사였다”라며 “이날 참석한 관객의 60%는 타민족이었다”라고 말했다. 내년부터는 이종환 현 부회장이 회장을 맡게 된다.
한편 부에나팍 비치와 멜번 인근에 위치해 있는 ‘라미라다 랜드마크 어덜트 커뮤니티’(13710 Avenida Santa Tecia La Mirada)는 실버타운으로 약 530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시니어 주택단지로 이 중에서 절반이 넘는 280세대는 한인으로 500여 명 가량이 살고 있다. 최근 몇 년 사이 한인들의 입주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이 시니어 커뮤니티 단지는 부부 중 한 명이 55세 이상이면 입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