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가본 사람은 없는
LA그로브몰에서 크리스 마스 기분 즐겨 보았습니다.
한해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K 타운 크리에이터라서 더 행복한 심여사는
내년에는 LA 방방 곡곡 소식을 더 알차게 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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