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자선경매 기금 2만달러 전달
2019-12-19 (목) 12:00:00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은 임직원들이 다양한 자선 이벤트를 통해 모금한 2만달러를 한인가정상담소(KFAM)와 LA 어린이 병원에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미은행 임직원들은 지난 11월부터 사내 온라인 옥션, 송년회 래플티켓 판매, 자선 경매 등의 다양한 자선행사를 통해 기금을 모았다. 지난 12일 한미은행 송년행사에서 직원들이 자선 경매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