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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입양인’ 관저 초청
2019-12-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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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F총영사관>
박준용 SF총영사는 지난 9일 한인입양인 30여명을 관저로 초청해 한국 역사, 한미관계 역사,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강연하고 입양인 시민권 법안과 관련해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는 토미 겐젤 SF한인입양협회장, DNA검사로 입양인 가족을 찾아주는 비영리단체 ‘325KAMRA’의 창립자 벨라 시겔 달튼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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