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니퍼 최 KAYA 설립자 여성기업인상 수상

2019-12-06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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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최 KAYA 설립자 여성기업인상 수상
LA북부한인청소년협회(KAYA)를 설립한 제니퍼 최(오른쪽)씨가 지난 4일 버뱅크 캐스터웨이에서 열린 앤소니 포르탄티노 가주 상원의원 주최 행사에서‘올해의 여성기업인상’ 자원봉사자 부문을 수상했다. 최 씨는 지난 20년간 한인학생들의 봉사활동 지원 물론 YMCA와 LA북부한인회의 건강박람회와 교육, 문화 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LA북부지역 주민들의 복리를 증진하고 교육의 질을 높인 것을 인정받아 이날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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