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니엘선교회 회장·이사장 이·취임식

2019-12-06 (금) 12:00:0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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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뉴저지한길교회

브니엘선교회 회장·이사장 이·취임식

브니엘선교회 제2대 회장에 취임하는 박효성(왼쪽) 감독과 이임하는 홍상설 목사

브니엘선교회가 8일 오후 5시 뉴저지한길교회(담임 이병준 목사 20 Arthur St. Ridgefield Park, NJ 07660)에서 회장·이사장 이·취임식을 갖는다.

이날 브니엘선교회 제2대 회장에 박효성 전 감독이, 제2대 이사장에 최재복 장로가 각각 취임한다. 브니엘선교회 초대 회장겸 이사장인 홍상설 목사는 이날 이임한다.

브니엘선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도’를 지향하는 생동하는 신앙공동체를 만든다는 사명으로 출범, 주님의 지상명령인 국내외 선교사역에 역점을 두고 제자도를 추구하는 성서탐구, 살아있는 하나님을 체험하는 실험적인 예배, 온 세상에 새 빛을 더해갈 ‘교회 속의 선교회’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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