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터 김 라팔마 시의원 내년 시장으로 선출

2019-12-05 (목) 12:32:46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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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김 라팔마 시의원 내년 시장으로 선출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밀집 거주 도시의 하나인 라팔마 시를 내년부터 30대 한인 정치인이 이끌어 가게 된다.

라팔마 시의회는 지난 3일 정기회의에서 피터 김(36·사진) 시의원을 1년 임기의 시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따라 김 시의원은 내년 1월1일부터 라팔마 시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김 시의원은 지난 2012년 라팔마 시의원에 당선된 후 2016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지난 2015년 라팔마의 최연소 시장을 한 차례 역임했었다. 그는 “다시 한번 더 시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준 시의회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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