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2020년 인구 조사 위원회는 오는 29(금), 30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1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Buena Park) 3층에서 인구 조사원 온라인 잡 신청을 도와주는 행사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어를 구사하는 인구 조사원 직원이 온라인 원서를 쓰고 접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인구 조사원직은 임시직으로 영어가 가능한 18세이상의 시민권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고 시간당 19.50달러에서 21.50달러의 임금을 지불한다. 또 풀 타임 파트 타임이 가능하며 본인이 거주 하는 시 근처에서 일할 수 있다.
OC 한미시민권 협회의 김도영 이사장은 “2010년 이후 북부 오렌지 카운티 지역으로 인구이동이 많았던 한인 커뮤니티가 꼭 2020년 인구조사에 참여해서 연방, 주 정부 그리고 시정부에 책정된 많은 세수가 한인들을 위해서도 쓰여지길 바란다”라며 “한인들의 인구참여조사를 돕기 위해 한국말이 가능한 조사원들이 많이 필요하므로, 이번 잡페어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외에 부에나팍 시 잡페어는 ▲부에나팍 도서관(7150 La Palma Ave.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11/27, 12/4, 12/11, 12/18 ▲엘러 시니어 센터(8150 Knott Ave. 오후 1시부터 5시)-12/5, 12/12, 12/19 ▲부에나팍 시청과 경찰국(6640 Beach Blvd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12/9, 12/20 ▲다운타운 부에나팍 몰(6320 on the mall )-11월 2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 11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12월 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