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절도 기승 주택·차량 주의를
2019-11-26 (화) 12:00:00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세리토스시 셰리프국은 최근 연말 연시를 맞이해서 절도범들이 날뛰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셰리프국 한 관계자는 “요즘 수상한 사람들이 집 뒤나 백야드 안에 서 있다는 신고와 차 문을 잠그지 않아 물건을 누가 훔쳐 갔거나 차 문을 깨고 물건을 가지고 갔다는 신고가 들어 오고 있다”라며 “차 문을 꼭 잠그고 어떠한 물건이든지 차안에 놓고 내리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셰리프국은 또한 ▲차안에 키를 두거나 시동을 켜 놓으시고 집안으로 혹은 볼일 보러 건물 안으로 들어가거나 ▲차안에 키를 두시고 개스를 넣으면 차를 훔쳐 갈 수도 있기때문에 절대로 차안에 차 키를 두지 말고 ▲집 키와 거라지 오프너를 놓고 내리지 말아 줄 것 등을 강조했다.
세리토스 셰리프국측은 “좀도둑이 발생하면 대부분의 주민들은 신고를 꺼리고 있다”라며 “이는 2차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리토스 셰리프국은 ▲일몰과 함께 문단속 및 점등 ▲주차시 차내에 물건 두지 말고 잠금 확인 ▲집 주변을 배회하거나 차량 안에 오래 앉아 있는 경우 등 수상한 사람이 있을 경우 신고 ▲외출, 마켓 이용시 주위 살피고 수상한 사람이나 차량이 보일 경우 마켓으로 되돌아가 신고 ▲차량 탑승시에도 잠금 확인 등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