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비치 레저월드 공화당 클럽, 연방하원 당선 위한 출정식

미셸 박 스틸 후보(가운데)가 실비치 한인회 관계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부터 변영철 이사장, 조욱장 회장, 미셸 박 스틸 후보, 고영아 이사, 유원식 부이사장.
한인들도 다수 거주하고 있는 실비치 레저월드 공화당 클럽(회장 데이빗 하로우)은 지난 20일 저녁 클럽하우스 3에서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셸 박 스틸 후보(OC 수퍼바이저) 당선을 위한 출정식을 가졌다.
레저월드에 거주하는 한인을 포함해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출정식에서 미셸 박 스틸 후보는 “지난 4번의 선거에서 한번도 진적이 없다”라며 “이번 선거에서 이겨서 반드시 공화당 의석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욱장 실비치 한인회장, 엘러리 디튼 실비치 전 시장, 탐 무어 실비치 시장, 타일러 디엡 가주 72지구 하원의원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미셸 박 스틸 후보가 출마한 연방하원 48지구는 라구나비치와 실비치, 코스타메사, 뉴포트비치, 파운틴밸리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미셸 박 스틸 슈퍼바이저가 현재 관할하고 있는 2지구와 60% 중복된다.
전통적으로 공화당이 우세한 지역으로 공화 유권자 수가 민주에 비해서 많다.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할리 로다 의원이 현역 의원을 꺾고 당선되어 파란을 일으켰다. 공화당은 내년 선거에서 이 지역구 탈환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