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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 ‘청과인의 밤’진행 상황 점검
2019-11-2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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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강성덕)는 15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청과인의 밤’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협회는 내달 21일 오후 7시 대동연회장에서 ‘2019 청과인의 밤’을 개최하고 고교생과 대학생 등 장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한다. 이외에도 이날 이사회에서는 낚시대회와 골프 대회 결산 보고도 진행됐다. <사진제공=뉴욕한인청과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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