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베어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윤장균)은 지난 9일 열린 빅베어 마라톤 대회에 20여 명의 회원들이 출전해서 그 가운데 기록을 충족시킨 9명이 보스톤 마라톤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서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을 얻은 회원은 김원태, 정영순, 하현택, 허종욱, 이규환, 임미정, 최금희, 김순원, 제윤자 씨 등이다. 윤장균 회장은 “창립 2년째에 팀 최고 기록과 여자부 기록이 경신되어 해피러너스에 큰 경사가 아닐 수 없다”라며 “완주하신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를 보내고 피니시 라인과 20마일에서 서포트하신 봉사요원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러너스 마라톤 클럽은 내달 14일(토) 저녁 5시30분 사이프레스 시니어 센터(9031 Hrindlay st, Cypress)에서 송년 모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