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통일 한마음 포럼’ 22일 저녁 미팅
전 현직 평통 위원들과 한인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는 ‘한미통일 한마음 포럼’(회장 한광성·사진)이 올해 결성된지 약 6개월 맞이하고 있다.
평화 통일을 사랑하는 한인들로 회원으로 두고 있는 이 한마음 포럼은 촤파와 우파를 넘어서 통일을 염원하는 한인들이 2개월에 한번 정기적으로 일정한 주제를 정하고 발표회를 가지고 있다.
오는 22일(금) 저녁 6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 있는 장모집 식당(9816 Garden Grove Blvd., Garden Grove)에서 열리는 정기 포럼의 강사는 서양사와 미주 한국 역사를 전공한 봉종화 교수이다. 차세대에게 정체성을 확립시키면서 독립운동 정신이 조국 통일 운동에 뿌리임을 재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한광성 회장은 “미주 지역에서 통일 운동을 위해서는 독립 운동 정신을 심어주는 일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차세대에게 한인의 정체성을 심어주기위해서는 뿌리 교육부터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또 “통일 운동에 관계되는 단체들이 많이 있으면 있을수록 좋다”라며 “이 한마음 포럼에 평통에 관계 했던 한인들 이외에도 외부 사람들이 많이 가입하면 할수록 더 좋다”라고 말했다.
오렌지 샌디에고 평통 회장을 역임한 한 회장은 LA통일 교육 협의회 18, 19, 20기 3차례에 걸쳐서 회장을 맡았으며, 현재 21기 상임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이 포럼은 ▲통일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매번 통일에 대한 발제자를 정해서 발표하고 ▲제도권에 있는 통일 기관들에 협조하고 도움을 주고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친목을 도모하는 것 등을 주 목표로 발족됐다.
문의 (714) 448-7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