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스 한국문화클럽 회장단 취임식

2019-11-13 (수) 12:00:00
크게 작게
유스 한국문화클럽 회장단 취임식
청소년 봉사단체인 유스 한국문화클럽(Yoo’s Korean Culture Club·회장 서현서)은 지난 10일 밸리에 위치한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에서 회장단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유스 장학재단 예나 필킹턴 이사장이 문하생 5명(대니엘 송, 에린 민, 한나 리, 새미 김, 예빈 리)에게 각각 200달러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