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입양홍보회 연례 만찬

2019-11-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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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입양홍보회 연례 만찬
한국입양홍보회(MPAK·회장 스티븐 모리슨)는 지난 2일 LA시티클럽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연례 기금모금 만찬 행사를 개최했다. 탈북 어린이 지원금 모금을 위한 이날 행사에는 하버드대학원을 졸업한 코니 정씨가 연설을 했고 탤런트 신애라씨에게 공로상을 수여했다. 행사에 앞서 MPAK 자원봉사자들과 스티브 모리슨 회장(앞줄 오른쪽)이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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