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동지회·참전유공자회 합동야유회

2019-11-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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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동지회·참전유공자회 합동야유회
미주 3.1여성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와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김해룡)는 지난달 30일 랜초 팔로스 버디스에 위치한 헤세 팍에서 합동 야유회를 열었다. 처음으로 합동행사를 펼친 두 단체는 서로 간의 이해를 확대하고 한인사회의 원로단체로서 뿌리 교육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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