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풀러튼 한국학교 공개수업

2019-10-29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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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한국학교 공개수업
남가주 풀러튼 한국학교(교장 신춘상)는 지난 26일 학생 320명과 200여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개수업 및 바자를 개최했다. 1년에 한번 실시하는 바자를 위해 학부모회는 음식은 물론이고 도네이션 및 물품 후원을 받는 등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 공개수업이 끝난 후 2학년 1만 학생과 학부모들이 김소영 교사와 한 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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