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한미은행, 주당 24센트 현금배당
2019-10-25 (금) 01:16:08
크게
작게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주당 24센트의 2019년 4분기 현금 배당을 24일 확정, 발표했다.
한미은행은 2018년 1분기 현금 배당부터 주당 24센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네 번째 배당이다. 이번 현금 배당은 오는 11월 4일 나스닥 장 마감을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7일께 지급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우리·신한·퍼스트IC, 1분기 실적 발표
한인은행 자산·외형 성장세 지속…호프·한미 ‘탑10’
오픈뱅크,‘현금관리 서비스’ 출시
뉴욕증시, 역성장 충격은 저가 매수 기회…혼조 마감
뉴욕증시 ‘트럼프 100일’ 강세 마감…다우 0.8%↑
남가주 한인은행, 현금 배당 다시 ‘활발’
많이 본 기사
한덕수, 김문수와 후보 단일화 방식에 “완전히 열려있어”
김문수 선대위 첫 인선… “한동훈·나경원·안철수 위원장 내정”
독사에 200번 물려준 남자…몸 바쳐 ‘만능 해독제’ 길 열었다
이재명, 김문수·한덕수 겨냥 “헌정질서 파괴 국가반역 세력”
김문수, 당심 22%p·민심 3%p차 승리… ‘한덕수 단일화’ 기대 반영
테무·쉬인 향한 관세폭탄에 美빅테크가 휘청…광고매출 격감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