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은행, 주당 24센트 현금배당

2019-10-25 (금) 01:16:08
크게 작게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주당 24센트의 2019년 4분기 현금 배당을 24일 확정, 발표했다.

한미은행은 2018년 1분기 현금 배당부터 주당 24센트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 네 번째 배당이다. 이번 현금 배당은 오는 11월 4일 나스닥 장 마감을 기준으로 등재된 주주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7일께 지급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