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하크네시야교회, 할렘 노숙자들에 식사 제공
2019-10-16 (수) 07:35:54
크게
작게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가 15일 할렘 노숙자 사역의 일환으로 12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맨하탄 할렘 124가에 위치한‘소울 세이빙 스테이션(Soul Saving Station·김명희 선교사)’을 방문해 200여명의 홈리스와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제공했다. 하크네시야교회성도들이 음식을 서빙하고 있다.<사진제공-하크네시야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김진홍 목사 강연회 성료
미주뉴저지 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 양혜진 목사 회장 취임
뉴욕교협, 목회자 사모 영성 수련회 참가자 모집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 임시 사무총장 청빙
한인교계, 그리스도 사랑·부활 정신 되새겨
장학생 지원·소형교회 목회자 후원·영적 세미나 성료
많이 본 기사
“풀러튼·부에나팍도 운행해요”
트럼프 “中, 협상안하면 우리가 숫자 결정…파월 해고 생각안해”
머스크 “정부효율부 주요 작업 끝내…5월부터 테슬라에 집중”
트럼프 시장달래기?…美中협상 낙관론 부각하고 파월 해고 부인
[교황 선종] 伊 최대일간지, 차기 교황 후보 12명에 유흥식 추기경
FDA “석유 기반 식용색소, 2027년까지 단계적 퇴출”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