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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내 소방국에 신생아 맡겨

2019-10-09 (수) 라디오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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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이 타운내 소방국에 어제 (8일) 저녁 신생아를 맡기고 양육권을 포기했다고 소방국이 밝혔습니다.

신원공개를 원치 않는 21살난 여성이 어제(8일) 저녁 7시 30분, 2400 블락 피코 블루바드에 위치한 소방서 13 지서에 갓난 아이를 맡기고 돌아갔습니다.

소방국은 맡겨진 신생아가 태어난지 두시간박에 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여성은 가주법에 따라, 부모나 보호자가 신생아를 태어난지 72시간내에 소방국이나 병원등에 맡기고 친권을 포기하면, 당국은 아무런 사유를 묻지 않고 신생아를 적절한 보호기관으로 연결시켜 줍니다.

<라디오서울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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