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미대한체육회 전국체전 참가

2019-10-08 (화) 12:00:00
크게 작게
재미대한체육회 전국체전 참가
재미대한체육회 선수단이 지난 4일부터 서울에서 열리고 있는 제100회 전국체전에 태권도, 탁구, 테니스, 검도, 볼링, 축구, 배드민턴, 골프 8개 종목에 걸쳐 1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다. 선수단은 6일 열린 환영행사에서 서울시 꿈나무 2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이규성 체육회 회장과 정주현 선수단장 등 임원들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체육회 제공]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