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평통 차세대 분과

2019-10-04 (금) 12:00:00
크게 작게
평통 차세대 분과
19기 LA 평통 차세대 분과위원회는 최근 중식당 신북경에서 첫 상견례를 갖고 2년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헬렌 김(앞줄 오른쪽 두번째) 위원장과 자문위원들이 힘찬 활동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