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 축제공연

2019-10-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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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 오페라 아카데미 축제공연
명곡 오페라 아카데미(강사 진복일)는 지난달 28일 제46회 LA한인축제 무대에서 멋진 노래를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명곡 오페라 싱어즈가 출연해 30분 동안‘친구 이야기’‘내맘의 강물’‘오 솔레 미오’ 등을 불렀고 베이스 이사효 교수와 소프라노 진복일씨가 듀엣곡을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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