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일 낭만독서 토론회

2019-10-01 (화) 01:22:40
크게 작게
순수고전소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낭만독서(리더 이진태)는 오는 4일 오후 6시30분 배윤범 치과 사무실(866 S. Westmoreland Ave.)에서 9월의 책 ‘적과 흑’(스탕달)을 읽고 독서 토론회를 갖는다. 독서와 토론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환영하며 10월의 책은 ‘인간의 조건’(말로), 11월의 책은 ‘인간의 굴레’(모옴)이다. 문의 (714)742-921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