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머니봉사회 추석 경로잔치

2019-09-13 (금)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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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봉사회 추석 경로잔치
재미어머니봉사회(회장 티나 리) 회원들이 추석을 앞둔 12일 윌셔양로보건센터에서 추석 경로잔치를 열고 흥겨운 율동과 노래, 전통무용 공연 등으로 한인 노인들을 위로했다. 이날 경로잔치에서 화려한 한복 의상을 갖춰 입은 어머니 봉사회 회원들이 고유의 전통춤인‘축원무’ 공연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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