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C어바인 미 전국 대학 ‘탑 그린 칼리지’로 선정

2019-09-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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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어바인은 최근 시에라 매거진이 선정한 전체 미국 대학 중에 ‘탑 그린칼리지’로 뽑혔다.

학교측은 캠퍼스와 UCI 의료센터를 포함하여 전기 자동차 충전소 수를 225개로 늘렸으며, 어바인 랜치 워터 디스트릭트과 협력해 재활용수를 건물 중앙 플랜트 시스템에 사용해 캠퍼스내 난방과 냉방을 제공해 오고 있다.

또한 식수기를 교체함으로써 매년 8,000만 갤론 이상의 물을 절약하고 있으며, 캠퍼스는 인증받은 17개의 녹색 건물을 가지고 있다. 에너지와 물 절약, 폐기물 최소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인간 건강을 위한 에너지와 환경을 위한 인증 프로세스도 통과했다.


또한 학교와 연구진은 기후 변화로 인해 열대성 질병이 확산되자 의료 커리큘럼을 수정하고 학생들이 변화 상황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다.

시에라 모험 및 라이프 스타일 편집자 케이티 오렐리는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환경 관리를 모델링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구현하려는 학교 노력에 감동했다.”고 전했다.

현재 UC어바인은 헌팅턴비치 오크뷰 지역을 포함해 저소득 지역에 단열재와 태양열 패널을 설치하는 시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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