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글날 지정 결의안 적극지지”

2019-08-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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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러튼 교육구 로버트 플레카 교육감

“한글날 지정 결의안 적극지지”

로버트 플레카 교육감(가운데)이 풀러톤 교육국 공식 서한에 작성한 한글날 지지 편지를 들고있다. 왼쪽은 줄리엔 이 부교육감, 오른쪽은 박동우 보좌관.

유치원에서 8학년까지 학생들을 관장하는 ‘풀러톤 교육구’의 로버트 플레카 교육감과 줄리엔 이 부 교육감은 지난 15일 교육감 사무실에서 샤론 퀵 실바 가주하원의원 사무실의 박동우 보좌관을 만난 자리에서 ‘10월 9일을 한글날로 지정 기념하는 결의안 (ACR 109)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로버트 플레카 교육감은 또 이 교육구내에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 집중 프로그램 실시에 대해서 관심을 보이면서 관계자들이 한국 문화원과 교육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받을 수 있도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카 교육감은 “한인 사회와의 적극적인 유대 관계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에 학부모, 학교 교사, 그리고 교육구가 일심 동체해 더욱 더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잇도록 할 것”이라고 말해다.

한편 풀러톤 교육구에서는 줄리엔 이 박사가 최근 부교육감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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