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빗 류 시의원, “뺑소니 예방장치 확대”
2019-08-17 (토)
박상혁 기자
16일 데이빗 류 시의원과 뺑소니 교통사고 피해 가족 단체인 ‘Socal FSS’가 뺑소니 예방 장치인 ‘레인보우 할로’가 설치된 샌퍼난도 밸리 셔먼옥스 우드랜드 에비뉴와 에디슨 스트릿 교차로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레인보우 할로’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레인보우 할로’는 도로 표지판, 신호등, 가로등 위에 설치되는 무지개빛 디스크로 햇빛이 통과될 시 바닥에 무지개 빛이 바닥에 비춰져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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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