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대한여자애국단 100주년 기념식

2019-08-1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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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여자애국단 100주년 기념식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권영신)과 미주 3.1여성 동지회(회장 그레이스 송)가 공동 주최한‘대한여자애국단 창단100주년 기념식 및 학술발표회’가 지난 3일 가든 스윗 호텔에서 독립유공자 가족들과 각계 여성단체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끝났다. 대한여자애국단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교훈으로 삼아 후세들에게 선조의 맥을 이어나가며 선대의 애국정신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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