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뱅크오브호프 뉴저지에 신규지점 오픈

2019-08-07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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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뉴저지에 신규지점 오픈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6일 뉴저지주 잉글우드클립스 지점의 그랜드 오프닝 행사를 한인과 주류사회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잉글우드클립스는 글로벌 기업 및 관련 비즈니스들이 다수 위치하는 등 최근 뉴저지의 주요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날 케빈 김 행장(오른쪽 8번째부터), 김규성 동부총괄 수석전무, 마리오 크래냑 잉글우드클립스 시장 등 인사들이 신규 지점 개점을 축하하며 리본을 커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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