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무감사 대처법’ 무료 세미나

2019-08-06 (화) 12:00:00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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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공인 세무사 협회, 내일 오후 6시 30분 부에나팍

‘세무감사 대처법’ 무료 세미나

미주 공인 세미나 협회의 장홍범 회장(가운데), 김명정 이사(오른쪽), 곽상훈 이사.

“세금 보고 후 IRS로부터 세무 감사 편지를 받았을 경우 이렇게 대처하세요”

미주공인세무사 협회(회장 장홍범)는 내일(7일) 저녁 6시 30분 부에나팍 뉴 문 레스토랑(New Moon Restaurant, 7620 Beach Blvd.)에서 회원뿐만아니라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IRS 세무 감사에 관한 무료 세미나를 갖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 공인 세무사 협회의 김명정 이사(송현 세무회계법인 감사 본부장)가 강사로 나와서 강의한다. 김명정 이사는 “세무 감사 편지를 받은 개인 또는 자영업자들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할 것”이라며 “세무 감사에 대해서 준비해야 할 서류들에 대해서도 알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김명정 이사는 또 “IRS로부터 편지를 받는 것은 세무 감사가 시작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다”라며 “편지를 받은 후 IRS 관계자와 직접 통화 하거나 편지로 해결 방법을 모색할 수가 있다”라며 전화로 하는 세무 감사 통보는 사기성 전화라고 보아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장홍범 회장은 “공인 세무사 협회 회원들에게 도음을 주기 위한 교육을 겸해서 한인 커뮤니티 봉사 차원에서 이번 무료 세미나를 마련했다”라며 “회원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협회측은 이번 세미나에 올 수 없거나 타주에 거주하는 회원들을 위해서 페이스 북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곽상훈 이사는 “세무사 협회에서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통해서 교육을 시켜서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 참석 예약 및 문의는 미주 공인 세무사협회 (714) 735-9470으로 하면 된다.

<글·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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