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와 부딪친 여성 폭행 남성 중범 기소
2019-08-01 (목) 12:00:00
어바인 제프리 로드와 어바인 블러바드 근처의 ‘제프리 오픈 스페이스 트레일’을 따라서 걸어가던 30대 여성을 공격한 자전거를 타던 20대 남성이 살해 시도와 중범죄로 지난 30일 검찰에 기소됐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타일러 글렌 콜리어로 신원이 밝혀진 이 용의자는 지난 27일 저녁 10시경 이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30대 여성과 부딪친 후 주위 목격자들이 말릴 때까지 폭행을 가해 현장에서 체포됐다.
이 경찰국의 킴 모어 대변인은 “용의자가 의도적으로 피해자와 충돌을 했는지 여부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살해 시도, 납치 등 폭행 혐의 등으로 5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어 있다. 그에 대한 인정 신문은 지난 31일 샌타애나 다운타운 수피리어 코트에서 열렸다. 피해자의 신원은 아직 공개 되지 않았으며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어 치료 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어바인 경찰국은 목격자들의 제보 신고는 (949)724-7168으로 수사관들에게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