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퍼시픽 심포니 ‘무료 야외 공연’

2019-07-31 (수) 12:00:00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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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채프만대·4일 어바인

퍼시픽 심포니는 이번 8월 3일(토)과 4일(일) 저녁 7시부터 무료 야외 공연을 시작한다. 3일(토) 공연은 오렌지에 있는 채프만 대학 무스코 센터 오브 아츠 광장 에잇켄 아츠 플라자(1 University Dr.), 4일(일) 공연은 어바인 우드브리지 마이크 워드 커뮤니티팍(20 Lake Rd)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가족 이벤트와 프리 콘서트 음악을 연주한다. 이번 공연에 비치 의자와 담요를 준비해 오면 좋다.

한편 다양한 유료 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8월 17일(토) 저녁 8시에는 리차드 커프만이 지휘하는 ‘스타워즈의 뉴호프’ 콘서트가 코스타 메사 퍼시픽 엠피디어터(100 Fair Dr.)에서 열린다. HD 스크린에 필름이 상영되는 동안 퍼시픽 심포니는 존 윌리엄스의 잘 알려진 곡들을 연주할 예정이다. 게이트는 저녁 6시에 열리며 OC 앙상블이 플라자 피크닉 주변에서 저녁 6시부터 7시 15분까지 연주한다.

9월 7일(토) 밤 8시에는 ‘차이코프스키의 스펙터클’ 공연이 퍼시픽 엠피디어터에서 열린다. 이 공연에는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다양한 히트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9월 8일(일) 저녁 7시 30분에는 ‘헤일 투 더 히로우스’ 공연이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컨트리 뮤직의 대가인 그린우드 리가 미국을 위대하게 만든 영웅들을 기념하는 퍼시픽 심포니 콘서트에 합류한다. 미국을 위해 목숨 바친 영웅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축하와 기념하는 밤으로 장식될 공연이다. 현역 군인과 재향 군인은 무료다.

문의 전화 (714)755-5799, 티켓 구매 및 자세한 정보 www.pacificsymphony.org

<민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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