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C 한인회-충청북도 “상호협력” MOU 체결

2019-07-30 (화) 12:00:00 글, 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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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한인회-충청북도 “상호협력” MOU 체결

김종대 한인회장(앞줄 왼쪽 3번째)과 한창섭 행정 부지사(4번째) 등을 비롯한 MOU 체결식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오렌지카운티 한인회(회장 김종대)는 지난 27일 오후 5시30분 한인회관에서 충청북도와 상호 협력을 다짐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대 한인회장은 “미국에서는 오렌지카운티가 한인들이 가장 살기좋은 도시이다”라며 “앞으로 충청북도와 좋은 관계를 맺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의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미국에서 첫 홍보 판촉전을 가든그로브 한인회에서 가지게 되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 농업이 미래이기 때문에 충청도 농산물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MOU에는 농협 고려인삼 서부총판 강인원 대표가 자리를 함께했다. 강인원 대표는 “앞으로 충청북도와의 교류를 확대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 농식품 수출팀은 29일까지 가든그로브 새 한인회관에서 충청북도 농산물을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 수출팀은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컨퍼런스에도 참가했다.

<글, 사진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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