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살아야 가정 산다” 가정회복 길잡이
2019-07-30 (화) 12:00:00
글, 사진 문태기 기자
▶ 아버지학교 OC 지부, 9월 7일부터 개강
▶ 관계개선 등 멘토 제공

미주 두란노 아버지학교 OC 지부의 임상훈 OC 행정팀장(왼쪽부터), 김용수 전 OC지부장, 김중배 OC 개설 팀장, 김규식 OC 부지부장.
“아버지가 살아야 가정이 살아요”
미주 두란노 아버지학교 OC 지부는 9월 7, 8일(토, 일), 14, 15일(토, 일) 오후 5시 가디나에 있는 원 패밀리 채플(담임 장경일 목사, 19208 Vermont Ave.)에서 제 105기 아버지학교를 개강한다.
이번 아버지학교는 올바른 아버지상을 제시해 가족들 간의 관계 개선과 행복한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것으로 전문가들이 멘토와 강사로 나와 참석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한다.
LA 4기 아버지학교를 졸업한 김용수 전 OC 지부장은 “아버지들은 자녀와 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첫 단추부터 잘 끼워야 한다”라며 “좋은 시작을 위해서 아버지학교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김중배 OC 개설 팀장은 “아버지학교는 이제 30-40대가 주류를 이루고 있어서 다루는 내용도 전반적으로 달라지고 있다”라며 “젊은 아버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상훈 OC 행정팀장은 “아버지의 말 한마디가 자녀들에게는 상처와 용기가 될 수 있다”라며 “아버지학교에 참가하는 한인들이 프로그램을 마친 후 많이 변화는 모습을 보아왔다”라고 말하고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김규식 OC 부지부장은 “그동안 아버지학교는 지속적으로 개최해왔지만 최근에 한인 커뮤니티에 알리지를 않았다”라며 “앞으로 이같이 좋은 프로그램을 한인사회에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본부를 LA에서 시애틀로 옮긴 미주 두란노 아버지학교는 미 전국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들을 중심으로 아버지학교를 개설해 오고 있다.
이번 아버지학교 등록비는 120달러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김중배 (213) 814-9977, 이관영 (213) 820-9749, 황제필 (714) 822-712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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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