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구 교수의 작품
오렌지카운티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 영리 한인 미술 단체인 ‘한미커뮤니티 미술가협회’(KACAA회장 김배근, 상임고문 박영구)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부에나팍 소스 빌딩( 6940 Beach Blvd.)4층 D-405에서 ‘제8회 정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참여 작가들은 김배근, 재키 김, 샘 김, 수지 리, 제인 리, 샘 박, 실비아 박, 박영구, 에이프릴 박, 박유나, 조이스 박, 박혜숙, 헤일리 박, 티나 박, 카니 송, 송명순, 샤론 신, 신혜숙, 신재권, 서지영, 이부자, 이예린, 이재우, 캐더린 유, 캐더린 주, 마리아 최, 앨리스 최, 최혜숙, 애나 한 씨 등이다.
박영구 상임 고문은 “올해 전시회는 자연과 공존을 주제로 점점 나빠져가는 자연을 태고시대나 원시이후의 순수자연과 그 분위기를 재현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사실화를 자신의 관점과 시각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를 보여주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소스몰’과 ‘캘리포니아 아트 유니버시티’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회원들이 2년간 준비해온 작품들로 컨셉이나 아이디어의 다양함으로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시각적 체험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입장료가 무료인 이 전시회에 따른 리셉션은 8월3일(토요일) 5시부터 8시까지이다. 갤러리 평일 오픈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7시까지이며, 토, 일요일은 오후1시부터6시까지이다. 문의(714) 392-8400
한편 ‘한미커뮤니티 미술가 협회’는 작년부터 미팅 장소를 코리안 복지센터에서 캘리포니아 아트 유니버시티(총장 정세광)로 옮겼다. 이 대학 산하 평생교육원의 박영구 교수가 지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