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시 재활용백‘25센트’ 인상

2019-07-19 (금) 12:00:00 김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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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 서명 남아

SF시는 그로서리 재활용백 부과료를 25센트로 인상할 계획이다.

SF 시의회가 16일 현행 10센트에서 25센트로 올리는 발의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후 또 한번의 표결을 거쳐 런던 브리드 SF시장이 서명하면 내년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발의안을 상정한 밸리 브라운 시의원은 “SF시는 매년 300만톤의 폐기물이 배출된다”며 “계속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 양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베이지역 9개 도시는 이미 1회용 그로서리 백에 25센트를 부과하고 있다. 산타크루즈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재활용 가능한 그로서리 백 사용률이 90% 증가했다고 밝혔다.

<김지효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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