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쪽같이 속이네” 마네킹으로 카풀 사기
2019-07-19 (금) 12:00:00

<사진 콘트라코스타카운티 CHP 트위터>
콘트라코스타카운티 4번 하이웨이에서 한 운전자가 극심한 교통체중을 피하기 위해 운전석 옆자리에 마네킹을 앉히고 카풀라인을 이용하다가 적발돼 티켓이 부과됐다. 카풀 사기행각을 적발한 가주고속도로경찰대(CHP)는 프로야구팀 LA 엔젤스 옷을 입고 있는 마네킹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 마네킹을 ‘엔젤스’라 칭하며 “그의 운전기사(운전자)에게 티켓을 발부했을때 엔젤스는 우리를 멍하니 바라보기만 했다”는 조롱 섞인 코멘트를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