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는 코리-안젤리노 익스체인지(KX) 페스티벌이 오는 20일 오후 6~10시와 21일 오후 4~7시 양일간 LA한인타운 인근 맥아더팍에 위치한 레빗 파빌리언(2230 W. 6th St.)에서 열린다.

첫날 공연에는 한인 래퍼 덤파운데드의 특별 콘서트가 있고 준과 캐시-더-김치의 진행으로 힙합 음악과 라이브 아트를 선보인다. 둘째 날은 한국전통음악과 무용, 태권도를 선보이고 케이팝 콘서트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푸드 트럭, 부스 음식, 각종 경품이 제공된다. 문의 KXfestiv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