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간 8차례 300여명 참석·전문직종사자들 관심
▶ 안정성·수익성 높은‘바클레이 인덱스 연금’ 등 소개

13일 열린 신시스보험 은퇴세미나에서 한인 참석자들이 이재동 파이낸셜 스페셜리스트의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
신시스 보험(Syncis Affiliate Office)이 13일 효율적인 은퇴와 노후준비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해 스마트한 노후전략을 제시했다.
이날 오전과 오후 산호세와 플레젠튼에서 두 차례 열린 세미나에는 엔지니어와 간호사 등 다양한 직업군의 한인 80여명이 참석해 401K, 인덱스 연금(indexed Annuity) 등 다양한 은퇴플랜과 재정 정보를 얻으며 은퇴 이후의 삶을 준비했다.
강사로 초빙된 이재동 파이낸셜 스페셜리스트는 “3일간 트라이밸리, 벌링게임, 산호세, 에머리빌 등에서 8차례 열린 세미나에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며 “북가주의 경우 엔지니어, 간호사 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 대체적으로 교육수준이 높고 분석 성향을 지닌 이들을 위해 좀 더 세분화된 은퇴 재정전략을 알리고 싶었다”고 세미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재동 스페셜리스트는변동하는 주식시장에서 자산을 보호하는 방법, 바클레이(Barclay) 상품을 통한 인덱스 어카운트 이자 활용법, 노후를 위해 평생 게런티되는 인컴 보장법 등을 설명했다. 그는 원금이 보장되고, 수익성이 좋고, 보장된 이자를 통해 평생보장 인컴을 만들 수 있는 인덱스 연금이나 바클레이(Barclays) 인덱스를 도입해 상품화시킨 신시스의 새로운 바클레이 상품(The Barclays Trailblazer Sectors 5 Index)을 소개하며 “따로 돈을 지불할 필요 없이 전문가를 통해 셋업된 투자포트폴리오를 사용할 수 있으며, 원금 보장과 더불어 보너스제도까지 도입해 수익성과 안정성면에서 큰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강의 도중 질의응답이 자유롭게 오고가며 한인들이 평소 가지고 있던 은퇴전략에 대한 의문과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린지 강(21, 산라몬)씨는 “현 경제상황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이같은 재정전략을 더 일찍 알수록 유익하다”며 “특히 연금 플랜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신시스의 제스 강 재정전문인은 “많은 한인들이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성공을 꿈꾸는데 재정전략에 대해 잘 모른다”면서 “은퇴전략은 지속 가능한 소득창출 구조를 설계하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허진옥 재정전문인은 “은퇴 후 계획은 모두 다르므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면서 “평생설계 플랜 개념으로 은퇴계획과 준비, 전략을 전문가와 함께 세우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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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