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D, 불법 성매매 가담자들 공개 수배
2019-07-12 (금)
호놀룰루 경찰은 불법 성매매 영업을 펼쳤던 한인 마사지 업소의 직원 5명을 사진과 더불어 공개 수배하고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이들은 지난 달 성매매 알선 및 기타 혐의로 기소된 해피네스 스파의 한인 직원들로 당시 체포됐던 3명을 제외한 유정은, 윤천화, 김선희, 유경희, 유런샹 5명이다.
이들은 33세에서 62세의 여성들로 경찰은 관련 정보가 있을 경우 크라임스토퍼 955-8300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