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여성 치마속 몰래 촬영 남성에 80시간 봉사형

2019-07-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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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비치 포톨라힐스에 거주하는 45세 남성이 어바인(3080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한 세차장에서 한 여성 치마속을 몰래 찍은 혐의를 인정해 경범죄 80시간의 사회봉사형을 선고받았다.

피해 여성은 작년 7월31일 어바인 세차장에서 용의자가 전화기를 떨어뜨리는 것처럼 가장해 자신의 치마속을 찍으려고 하는 행동을 의심, 그 남자의 차량인 블루 미니 쿠퍼 자동차와 번호판을 찍어 경찰에 제보했다.

어바인 경찰국의 킴 모어 대변인은 “제보한 자료로 용의자를 추적한 결과 네이튼 마틴 헤일리임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한편 피고인측 변호사 브라이언 구르위츠는 “그는 3년의 집행유예 기간과 10차례 성교육 수업을 들어야 한다”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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