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포트비치 부두 근처서 시신 발견

2019-07-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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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노클링 실종자여부 수사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9일 뉴포트비치 부두 24번 타워와 28번 타워 사이 앞바다 근처에서 한구의 시신을 발견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 시신이 지난 1일 아침 스노클링(잠수)을 하다 실종된 18세 영국 출신의 크리스토퍼 뉴엔인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당일 그의 아버지가 아들을 만나기로 했는데, 그는 지갑, 전화, 신발만 남겨두고 나타나지 않았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의 캐리 브라운 대변인은 “수영복을 입고 있으며 물속에 오랜 시간 시신이 있어 식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실종된 크리스토퍼 뉴엔은 고등학교를 막 졸업을 하고 아버지와 함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캘리포니아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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